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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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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비 or 무, 소과금 유저 팁 === >'''쥬얼은 잘 생각하고 쓰도록 해 낭비는 안돼!''' >---- >― [[캬루]] >'''주인님의 쥬얼로 귀중한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낭비는 『떽』 입니다.''' >---- >― [[콧코로]] * 2023년 2월부터의 일본 서버에서는 사실상 해결된 문제라 상식적인 육성을 하면 되는 반면, 한국 서버에서는 일부분만 해결되어 있는 부분이다. 해당 부분은 한국 서버에 한해서 설명한다. 캐릭터를 육성 시 '''캐릭터 별 랭크, 장비, 캐릭터/스킬 레벨을 어느 셋팅으로 맞추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육성할 것.''' 단점 항목에서도 상술했듯이 프리코네에서는 함부로 캐릭터의 스펙을 올리면 해당 캐릭터의 활용도가 하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스펙 업을 하기 전 관련 커뮤니티에서 권장 랭크와 장착하는 장비, 스킬 레벨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번 랭크나 캐릭터/스킬 레벨을 올리거나 장비를 입히는 순간 그 시점부터 '''돌이킬 수 없다.''' 이런 만큼 프리코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한섭 기준으로 장비 등급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캐릭터마다 어떤 셋팅을 해야 하는지 묻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2023년 3월, 현재 랭크 보너스가 적용되어 있는 한국 서버에서는 그 시점의 최고 랭크와 바로 한 단계 아래의 랭크까지는 TP상승 +10 보정과 캐릭터의 물리/마법 공격력 상승 보너스가 적용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랭크 보너스를 받는 최저 랭크까지는 무조건 육성하는 것이 권장되며, 그 이후에 추가적인 캐릭터 별 육성 가이드를 확인하고 세부적인 셋팅을 완료하면 된다. * 초창기 일반 뽑기에서 [[마코토(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마코토]]나 [[노조미(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노조미]], [[이리야(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이리야]], [[쿄우카(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쿄우카]] 같은 통상 캐릭터들만 뽑으면 종결급 계정이라고 하던 때랑 달리, 현재는 찍먹만 해보다가 과금 의향이 있을 정도로 진지하게 해보고 싶다면 아무리 월정액 따위나 쥬얼에 현질하더라도 한정캐 없는 계정은 격차 좁히기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며[* 물론 한정캐 못지않게 성능이 좋거나 그 이상의 활약을 보이는 캐릭터들도 많지만, 맹점은 한정캐랑 같이 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설령 기다려서 뽑더라도 엄청난 과금량[* 가챠의 특성 상, 캐릭터가 얼마나 뽑아서 나올지는 그 누구도 보장해줄 수 없다(3성 픽업확률 0.7%, 특정 캐릭터 저격은 캐릭터들이 추가되면서 거기서 더더욱 1/n으로 내려감).] 만약 천장을 칠때까지 나오지 않는다면 수십만원을 소모한 셈이고, 한정캐가 없이 생으로 시작한 계정은 확률이 반토막나는 한정캐릭터 복각 프라이즈 가챠 특성상 캐릭터마다 천장을 칠 각오를 해야한다. 따라서 그냥 [[리세계]] 하나를 사는 편이 절대적으로 낫다. 허나 한정 캐릭터들이 워낙 나온 현 시점에서 리세계 값이 수만원 대에 달할 정도로 비싸진 만큼 상당한 과금러가 아닌 이상에야 웬만해서 타협을 하는 편이다보니 어떤 캐릭터를 가져갈지에 대한 의견이 유저들마다 분분하다. 고로 매물을 고른 뒤에는 커뮤니티 등지에서의 교차검증을 권장한다.[* 일단 페스 캐릭터들(무이미, 네네카, 크리스티나, 프린세스 페코린느, 프린세스 콧코로, 프린세스 유이 등)이라 불리는 "프린세스 페스티벌" 기간중에만 나오는 캐릭터들이 있고, 특정 픽업기간에만 나오는 한정 캐릭터들이 있다. 프린세스 페스티벌은 대략 3개월 단위로 복각이 됨으로 비교적 빨리 가챠를 노려볼 수 있지만, 한정 캐릭터들은 최소 6개월에서 1년까지 기다려야 돼서 조금 더 귀하신 몸들이다. 다만 뉴비가 들고 시작하기 좋은 캐릭터들(프린세스 페코린느, 신년 유이, 크리스티나, 수영복 사렌 등)이 있고, 누굴 추가로 육성해야 되는지 알고 몇개월이 걸리더라도 육성완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경험자"용 캐릭터들(신년 캬루, 루나(통상), 수영복 사렌, 프린세스 콧코로 등)이 따로 있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교차검증을 해야한다.] * 단점 항목에도 기술되어 있듯이 리세계 여부도 그렇지만 월정액이라도 현질하는 유저와 조금의 현질도 허용하지 않는 유저들의 육성 차이는 지대하다. 부분 유료화 게임이지만 사실상 유료 게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100% 무과금 유저로서 프리코네를 즐기기란 하늘에 별 따기 급으로 엄청난 인고의 시간을 견뎌야 되는 만큼 수 개월이 넘도록 단 한번도 현질하지 않고 독하게 버틸 자신이 없다면 월정액[* 7천원의 데일리 쥬얼팩이 가장 효율이 좋다고 정평이 나있으며, 하프팩까지는 굳이 안사더라도 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만큼만 과금하더라도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없다.]은 거의 필수나 다름없다. * 가장 먼저 클랜전과 아레나 둘다 사용가능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면서, 천천히 클랜전을 지향할 것인지, 아레나를 지향할 것인지 육성 방향을 확실히 정하고 재화를 분배해야 된다. 캐릭터 육성시 소모되는 장비, 마나와 여신석의 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루나의 탑 혹은 스토리 모드, 아니면 아레나 "기믹"용 캐릭터를 그때마다 땜빵격으로 육성하면 정작 픽업을 뽑아놓고서도 육성을 못해서 한동안 쓸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며, 또한 이미 육성한 캐릭터에게도 더 이상 레벨업/스킬업/전용장비 레벨상한해제(추가강화)를 못해서 오히려 전체적인 캐릭터 성능이 투자에 비해서 약화하는 현상을 겪을 수도 있다. * 무, 소과금이라면 캐릭터 뽑기 목표의 초점을 고성능 기간 한정 캐릭터에 맞추고 쥬얼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초반에는 스토리 맵뚫기 보상, 아레나 보상 등으로 제법 쏠쏠하게 쥬얼이 모이다 보니 한 순간 절약 관념을 상실하고 당장 보이는 여기저기에 쥬얼을 마구 쓸 수 있는 위험이 있는데, 상술한 것처럼 '''쥬얼도 역시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모으기가 힘들어진다.''' 게다가 이론상으로는 언젠가 뜰 확률이 있거나 하드 스테이지처럼 무료 수급처가 생길 수 있는 통상 캐릭터들과 달리, 한정 캐릭터 픽업들은 최상급의 성능캐들도 많을 뿐더러 그 픽업기간을 한 번 놓치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기다려야 한다. 그때가면 또 추가된 캐릭터들 및 "프라이즈 가챠"라는 시스템 때문에 확률이 반토막 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리세계를 사는게 나을 정도로 돈이 더 들어갈 수 있다. * 가장 쥬얼을 많이 수급할 수 있는 곳은 역시 아레나이다. 전통적으로 클랜전보다 한정 캐릭터가 덜 요구되는 경향이 있고, 6성 통상 캐릭터들이 메타를 지배하는 경우가 잦기에 경쟁력을 갖춘 덱을 편성하기 쉽기 때문이다. 가장 이상적인 예시로는 배틀 아레나와 프린세스 아레나 양 쪽에서 50등 안팎의 등수를 유지하면 매일 200쥬얼, 한 달에 6000가량의 쥬얼을 모을 수 있다. 또한 한 번이라도 1등을 달성해 놓는다면 년말 년초에 시행하는 순위 셔플까지 합산했을 때 거의 4~5만 쥬얼을 얻을 수 있다[* 소위 흑우팩이라고 하는 쥬얼 할인팩 기준으로도 무려 40만원어치에 준하는 쥬얼이며, 정가팩 기준으로 계산하면 당연히 이보다 더 가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1위 달성을 도전하는 게 아니라면 매일 무료로 제공되는 5번의 배틀만 하는 것이다. 배틀 횟수를 리셋하는 데 50쥬얼이 들기에 확실하게 최상위권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충전을 했다가 오히려 획득 쥬얼이 줄어드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이라면 나를 공격한 상대를 다시 저격하는 리벤지전을 지양하는 것이다. 설령 이기더라도 상대가 또다시 나를 저격할 확률이 높아 차라리 다른 상대를 치는 게 본인의 순위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컨텐츠 갱신이 가장 느리고 보스 클리어 진입장벽이 꽤 높은 던전은 나중에 가면 그냥 스킵 버튼 누르는 숙제가 되어 버리지만, 한 스테이지마다 최대 50만~150만 마나를 주는 특성을 결코 도외시하기 힘들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스테이지마다 주는 마나 수급량도 늘어나고 보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난이도별 차이도 거의 없는 만큼, '''보스 클리어 가능 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자신이 입장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난이도의 던전에 입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초회 클리어 보상으로 스테미너 가구도 받을 수 있어 빨리 깨면 빨리 깰수록 좋으니, 미야코나 6성 페코린느 등의 존버덱으로 딱 한번만 시간이 들더라도 조금이라도 저레벨에서 깨는 방법을 찾아보자. 시스템상 자동전멸이 되는 익스트림 3단계 외에는 어느 정도 어거지로 깨는 방법들이 있다. * 여신석은 이 게임에서 제일 모으기 어려운 재화 중 하나이다. 이벤트 보상으로 가뭄에 콩 나는 수준의 양으로 얻을 수 있다거나 마나 가챠에서 아주 가끔씩 나오는 경우를 제외하면(이건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나을 정도로 기타 획득수단들에 비해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사실상 무조건 가챠로 수급해야 되는 만큼, 통상 캐릭터들은 캐릭터별 파밍 장소에서 메모리피스를 모아 재능개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덤으로 6성 퓨어 메모리 피스도 개당 20개의 여신석으로 구매하는 것은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으므로 구매하지 않도록 한다. * 월정액으로 얻을 수 있는 유료 쥬얼은 유료단챠에 사용하기 보단 3성 확정 가챠가 나왔을 때 사용하는 편이 이득이다. 가끔 운이 좋아서 픽업 캐릭터가 딸려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 만큼, 한국 서버 플레이어라면 이런 의미에서 다가올 이벤트와 캐릭터 출시 스케줄 정보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 클랜은 다른건 다 차치하더라도 보상[* 수천 쥬얼의 보상과 클랜 코인만으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ex. 요리, 이오)의 메모리 피스, 그리고 이것을 살 수 있는 코인을 받을 수 있다]을 감안하면 가급적 들어가는 편이 좋고, 못하더라도 in1000급 이상에 인원이 30명 전부 차있는 클랜처럼 내실이 튼튼할 수록 좋다. in1000 밖의 클랜들은 인원이 절반 가량 차있을까 말까한 유령 클랜들이 많아서 심하면 쓰레기 수준의 장비 요청조차 못받아주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최소 in1000은 안정권으로 확보할 수 있는 클랜에 들어가야지 그럭저럭 수준의 혜택을 받는 정도, 총 전투력 50만이 못되더라도 클랜전에서 3타만 꾸준히 잘 쳐준다면 in700 클랜도 어렵잖게 들어갈 수 있으니 욕심을 내고 싶다면 참고하자. * 다만 클랜랭킹이 높아도 하위랭크 아이템을 상위랭크 아이템의 조합부품으로 쓰는 이 게임 특성상, 요청한다고 고인물들이 안쓰는 장비들 물려주듯이 줄거란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다. 즉, 기부요청의 성사는 랭킹보단 클랜의 전체적인 분위기 및 체질에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으로, 나중가면 클랜전과 아레나 밖에 할 것이 남아있지 않으므로, 길게 봐서 클랜의 전체적인 느낌이 자신과 맞는지에 대해서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 당장 레벨업, 피스 파밍, 장비에 급급하여 스테미너 충전, 하드 횟수 초기화 등을 배수 이벤트 기간이 아닐 때 하는 것을 절대 금물이다. 기본적으로 파밍 획득확률이 그리 높지 않은 데다 고랭크로 올라갈수록 저랭크의 아이템도 빼먹지 않고 요구하는 프리코네의 특성상 앗 하는 순간에 쥬얼이 소모되며 나중 가챠에서 배보다 배꼽이 커진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공지사항의 일정표를 참고하여 노말&하드&유적조사 배수 기간들을 적절히 체크해서 충전, 그 외의 기간에는 이벤트까지 기다린다는 느낌으로 장비면 장비, 메모리 피스면 메모리 피스 등 충전없이 한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보통 14충전(1100쥬얼)등의 극단적인 투자는 3배 때나 투자할 만 하고 2배때는 3~6충전(120~300쥬얼) 정도가 권장된다. 또한 수영복 카오리같이 이벤트 배포캐의 성능이 탈 배포급이라도, 가챠로 여신석 뽑는 것보다 스테미나 충전하는 효율이 높은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 동시에 다음 가챠일정에 맞춰 최소 천장을 친다는 가정으로 쥬얼을 아껴두지 않으면 어정쩡한 성능의 배포캐와 "호흡권"급의 신캐를 맞바꾸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 아레나, 클랜 코인등으로 장비는 사지 않는 것이 좋다. 2배 이벤트는 달마다 오고, 특정 메모리 피스들은 특정 코인으로만 살 수 있기때문에, 다양한 캐릭터'''들'''의 장비들은 한두달이면 금방 갖추지만 '''한''' 캐릭터의 육성은 몇달이 걸리기 때문이다. 설령 본인의 여신석 보유량이 많더라도 한정 캐릭터들의 전용장비 레벨 상한해제(추가강화), 새로운 한정캐들의 전용장비 추가등을 고려하면 달마다 소모되는 여신석의 량은 중소과금에게도 내키는 대로 쓰기엔 부담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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